지난해 말 열린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역대 최연소로 통과한 김시우는 8일(한국 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페블비치 링크스에서 열리는 AT & 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대회(총상금 650만달러·약70억원)에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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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은 김시우의 초등학교 선배다. 강원도 속초 교동초등학교 동문인 이들은 어릴적 같은 훈련장에서 연습하며 프로 골퍼의 꿈을 키운 선후배 사이다.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왼손황제' 필 미켈슨(미국)은 2006년 베이 힐 인비테이셔널에서 정상에 오른 '베테랑' 로드 팸플링(호주)과 같은 조에서 예선 라운드를 치른다.
한편 이 대회는 페블비치 링크스(파72·6816야드), 스파이글래스 힐(파72·6858야드), 몬트레이 페닌술라(파70·6838야드) 등 3개 코스에서 1∼3라운드를 치른 뒤 마지막 날 페블비치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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