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KGC인삼공사, 3위 자리 뒤바뀔까?
파이낸셜뉴스 | 입력 2013.02.07 13:58
전자랜드가 '3강 체제'에서 내려온 데 이어 이제는 3위 수성마저 위태롭게 됐다. 이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팀은 바로 '디펜딩 챔피언' KGC인삼공사다.
전자랜드와 KGC인삼공사는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5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최근 양 팀 분위기는 극명하게 엇갈리는 상황이다. 전자랜드는 홈 7연패의 부진과 함께 4라운드에서 3승6패로 내리막길을 걸었고, KGC인삼공사는 최근 5연승을 비롯해 10경기 9승1패의 호성적으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왔다.
승차 역시 어느덧 반 경기 차까지 좁혀졌다. 이날 KGC인삼공사가 승리를 거둘 경우 지난해 11월18일 이후 81일 만에 3위 자리를 되찾는 성과를 남기게 된다. 반면 전자랜드로서는 시즌 극초반을 제외하면 가장 낮은 순위로 밀려나는 절박한 상황.
이미 2위 모비스와의 승차가 크게 벌어져 있기 때문에 양 팀 모두 4강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손에 넣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4위보다는 3위에 오르는 것이 양 팀 모두에게 보다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6강 순위권 싸움이 뜨거운 현재로서는 5-6위의 향방도 미궁 속에 빠져있지만 전자랜드와 KGC인삼공사가 6강만 무사히 넘어선다면 SK보다는 모비스를 상대하는 것이 비교적 수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플레이오프는 1-4-5위, 2-3-6위로 대진표가 나뉘며, 2위를 기록 중인 모비스는 SK와 3.5경기 차를 유지하고 있어 선두 탈환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전자랜드와 KGC인삼공사는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5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최근 양 팀 분위기는 극명하게 엇갈리는 상황이다. 전자랜드는 홈 7연패의 부진과 함께 4라운드에서 3승6패로 내리막길을 걸었고, KGC인삼공사는 최근 5연승을 비롯해 10경기 9승1패의 호성적으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왔다.
이미 2위 모비스와의 승차가 크게 벌어져 있기 때문에 양 팀 모두 4강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손에 넣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4위보다는 3위에 오르는 것이 양 팀 모두에게 보다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6강 순위권 싸움이 뜨거운 현재로서는 5-6위의 향방도 미궁 속에 빠져있지만 전자랜드와 KGC인삼공사가 6강만 무사히 넘어선다면 SK보다는 모비스를 상대하는 것이 비교적 수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플레이오프는 1-4-5위, 2-3-6위로 대진표가 나뉘며, 2위를 기록 중인 모비스는 SK와 3.5경기 차를 유지하고 있어 선두 탈환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